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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 · 페루
수스피로 아 라 리메냐
수스피로 아 라 리메냐 — 문자 그대로 "리메냐의 한숨", 리마의 여성 — 는 라틴아메리카 요리에서 가장 시적인 이름을 가진 디저트 중 하나로 여겨지며, 전통적으로 20세기 페루 시인 로사 엘비라 "로사 메리노"에게 그 유래가 돌려지는데, 그녀가 위에 올린 가벼운 머랭을 한숨의 섬세함에 비유했다고 전해진다. 이 디저트는 두 가지 서로 다른 기법을 결합한다: 중세 스페인에서 유래해 페루에서 연유로 변형된 진한 크림인 만하르 블랑코와, 포트 와인으로 향을 낸 이탈리안 머랭 — 이는 19세기와 20세기에 리마에 정착한 유럽 상인과 이민자들의 영향이다. 아래는 진하고 벨벳 같은 크림, 위는 가볍고 공기 같은 머랭이라는 질감의 조합은 이 요리의 정체성에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지며, 많은 페루 요리사들이 고전 레시피에서 벗어나지 않고 정확히 이 대비를 지키기를 고집한다.
만하르 블랑코
베이스는 연유와 달걀노른자로 만든 진한 크림으로, 캐러멜 색이 될 때까지 천천히 조리한다.
포트 와인 머랭
이탈리안 머랭에 포트 와인 시럽으로 향을 더해 은은한 달콤한 와인 향을 낸다.
위에 시나몬
제공 직전 각 그릇에 시나몬 가루를 뿌린다.
유리컵에 담아 제공
전통적으로 작은 유리컵에 크림과 머랭 층이 보이도록 담아 제공한다.
재료 4인분
- 연유 1캔(397g)
- 무가당 연유 1캔(410g)
- 달걀노른자 4개
- 바닐라 익스트랙 1작은술
- 달걀흰자 4개
- 설탕 1/2컵
- 포트 와인 1/4컵
- 시나몬 가루, 장식용
만드는 법
- 1우유 섞기: 중간 크기 냄비에 연유와 무가당 연유를 잘 섞는다.
- 2약불로 조리하기: 냄비를 약불에 올리고 계속 저어가며 15-20분간, 혼합물이 걸쭉해지고 황금빛이 될 때까지 익힌다.
- 3노른자 넣기: 냄비를 불에서 내려 별도의 그릇에 노른자를 빠르게 풀고, 따뜻한 혼합물에 조금씩 넣으며 응고되지 않도록 힘차게 젓는다.
- 4다시 익히기: 냄비를 다시 약불에 올려 계속 저어가며 5분 더 익혀 크림이 걸쭉해지고 푸딩 같은 질감이 될 때까지 익힌다.
- 5바닐라 넣기: 불에서 내려 바닐라 익스트랙을 섞는다.
- 6따뜻한 크림을 개별 유리컵에 4분의 3 정도 채우고 식힌다.
- 7시럽 만들기: 설탕을 물 3큰술과 함께 시럽이 될 때까지 끓인 뒤 포트 와인을 넣고 2분 더 끓인다.
- 8흰자 거품 내기: 달걀흰자를 단단한 뿔이 설 때까지 거품 낸 뒤, 뜨거운 포트 와인 시럽을 가늘게 부으며 광택 있고 단단한 머랭이 될 때까지 계속 거품 낸다.
- 9머랭 올리기: 각 컵의 식은 크림 위에 머랭을 장식적인 뾰족한 모양으로 올린다.
- 10제공하기: 위에 시나몬 가루를 뿌리고 차갑거나 실온으로 제공한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350 g)
칼로리 280 kcal
단백질 9 g
탄수화물 32 g
지방 10 g
식이섬유 5 g
영양 정보는 추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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