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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피타이저 · 그리스
사가나키
사가나키라는 이름은 요리 자체가 아니라 전통적으로 이 요리를 조리해 바로 식탁에 내는 양손잡이 팬인 사가니에서 유래했다. 케팔로티리나 그라비에라처럼 단단하고 짭짤한 치즈는 센 불에서도 형태를 아름답게 유지하며, 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해지고 속은 부드럽게 녹아내린다. 기법 자체는 간단해 보이지만 모든 것은 타이밍에 달려 있는데, 불이 너무 약하면 치즈가 전혀 색을 내지 못하고 너무 강하면 팬 안에서 무너져 버린다. 이 요리는 그리스 타베르나 문화의 대표적인 메뉴가 되었으며, 브랜디 한 스푼에 불을 붙여 '사가나키 플랑베'라 불리는 스모키한 마무리와 함께 극적으로 식탁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에 짜낸 레몬즙이 느끼함을 잡고 짭짤한 치즈를 살려, 단순한 튀김 애피타이저를 그리스 요리에서 가장 알아보기 쉬운 전채 중 하나로 만든다. 거의 언제나 다 함께 나누어 먹으며, 칼과 포크 대신 빵 조각으로 뜯어 먹는다.
짭짤하고 단단한 치즈
케팔로티리나 그라비에라 치즈는 센 불에서도 형태를 유지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녹아내린다.
테이블에서 플랑베
불붙인 브랜디 한 스푼이 사가나키에 극적이고 스모키한 마무리를 더한다.
상큼한 레몬 마무리
마지막에 짜낸 레몬즙이 느끼함을 잡고 짭짤한 겉면을 살려준다.
나눠 먹기 좋은 요리
전통적으로 칼과 포크 대신 바삭한 빵으로 뜯어 먹는다.
재료 4인분
- 케팔로티리 또는 그라비에라 치즈 300g, 두껍게 썬 것
- 밀가루 3큰술 (입히기용)
- 올리브오일 2큰술
- 레몬 1개, 웨지로 썬 것
- 다진 신선한 오레가노 1큰술
- 브랜디 또는 메탁사 1큰술 (선택, 플랑베용)
- 갓 간 후추
- 물 1큰술 (밀가루 입히기 전 치즈를 적시는 용도)
- 바삭한 빵, 곁들임용
만드는 법
- 1먼저 케팔로티리 치즈를 약 2센티미터 두께로 두껍게 썬다.
- 2각 조각을 차가운 물에 재빨리 담갔다가 밀가루를 골고루 묻히고, 양면에 잘 붙도록 가볍게 눌러준다.
- 3두꺼운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중강불에서 기름이 반짝일 때까지 가열한다.
- 4밀가루를 묻힌 치즈를 뜨거운 기름에 넣고 진한 황금빛 껍질이 생기고 가장자리가 살짝 부드러워질 때까지 각 면을 약 90초씩 튀기듯 굽는다.
- 5너무 일찍 뒤집고 싶은 마음을 참아야 하는데, 껍질이 팬에서 깔끔하게 떨어지려면 살짝 굳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6치즈를 즉시 따뜻한 접시로 옮기고, 아직 지글거릴 때 신선한 레몬즙을 짜서 뿌린다.
- 7마지막으로 오레가노와 갓 간 후추를 뿌리고, 녹아내리는 속을 찍어 먹을 바삭한 빵과 함께 바로 낸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350 g)
칼로리 340 kcal
단백질 18 g
탄수화물 14 g
지방 25 g
식이섬유 1 g
영양 정보는 추정치입니다.
함께 먹으면 좋아요
🧀 부순 페타 치즈
🫒 칼라마타 올리브
🍋 레몬 조각
🫓 따뜻한 피타 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