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샐러드 · 시리아
시리아식 파투쉬
파투쉬는 딱딱해진 플랫브레드를 버리는 대신 알뜰하게 활용하는 방법에서 시작되어, 하루 지난 피타빵을 버리지 않고 신선한 채소 샐러드의 바삭한 바탕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는 아무것도 낭비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중심으로 완전히 구성된 요리의 가장 명확한 예 중 하나로, 이 원칙은 전통적인 시리아 가정 부엌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위에 넉넉히 뿌려지는 새콤한 진홍색 향신료인 수막이 바로 파투쉬 특유의 새콤함을 주고 이 지역의 다른 다진 샐러드와 구분 짓는 요소다. 이 요리에서는 타이밍이 대부분의 샐러드보다 더 중요한데, 빵은 정말 마지막 순간에 넣어야 하며, 드레싱 속에 단 몇 분만 더 있어도 바삭한 조각이 부드럽고 질겨지기 때문이다.
피타빵은 정말 마지막에 넣는다
구운 빵은 서빙 직전에 넣어 드레싱을 흡수해 눅눅해지는 대신 바삭함을 유지한다.
수막이 날카로운 시트러스 향을 더한다
새콤하고 톡 쏘는 수막을 드레싱에 섞고 위에 뿌려, 실제 시트러스 없이도 샐러드 특유의 새콤함을 낸다.
아삭한 생채소의 조합
토마토, 오이, 래디시, 상추를 모두 작게 썰어 한 입마다 각 채소와 빵의 맛이 골고루 느껴지게 한다.
가볍게 드레싱하고 마지막에 버무린다
간단한 올리브 오일과 레몬 드레싱을 서빙 직전에 부어, 채소가 시들지 않고 아삭함을 유지하게 한다.
재료 4인분
- 피타빵 2장, 바삭하게 구운 것
- 토마토 2개, 썬 것
- 오이 1개, 썬 것
- 래디시 4개, 얇게 썬 것
- 로메인 상추 1포기, 썬 것
- 쪽파 4대, 썬 것
- 올리브 오일 3큰술
- 레몬즙 2큰술
- 수막 가루 1큰술, 장식용 여분 추가
만드는 법
- 1구운 피타빵을 한입 크기로 부수어 나머지 샐러드를 준비하는 동안 바삭함을 유지하도록 따로 둔다.
- 2토마토, 오이, 래디시, 상추를 한입 크기로 썰어 큰 볼에 담는다.
- 3썬 쪽파를 썬 채소와 함께 볼에 넣는다.
- 4작은 그릇에 올리브 오일, 레몬즙, 수막 가루를 넣고 저어 드레싱을 만든다.
- 5채소 위에 드레싱을 붓고 골고루 배도록 살살 버무린다.
- 6서빙 직전에 구운 피타빵 조각을 넣어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함을 유지하게 한다.
- 7여분의 수막 가루를 뿌리고 빵이 아직 바삭할 때 바로 낸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350 g)
칼로리 220 kcal
단백질 5 g
탄수화물 24 g
지방 12 g
식이섬유 5 g
영양 정보는 추정치입니다.
함께 먹으면 좋아요
🍯 후무스와 라브네
🥗 타불레
🫓 따뜻한 플랫브레드
🥒 절인 순무와 올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