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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 · 아르헨티나
우미타
우미타는 콜럼버스 이전 시대부터 안데스 전역에서 먹어온 옥수수 기반 반죽에서 유래했으며, 케추아족과 아이마라족은 유제품 가축이나 유럽 향신료가 들어오기 훨씬 전부터 돌로 신선한 옥수수를 갈아 잉걸불 위에서 천천히 조리했다. 아르헨티나 북부, 특히 살타주와 후후이주에서는 이 요리가 양파, 치즈, 우유 같은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재료를 받아들이면서도, 단옥수수를 걸쭉하고 전분질의 퓌레로 가는 기본 기법은 그대로 유지했다. 우미타는 두 가지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en olla"는 냄비에서 바로 떠먹는 스튜 형태이고, "en chala"는 옥수수 자체의 껍질로 감싸 묶은 뒤 타말레처럼 쪄내는 방식이다. 어느 쪽이든 옥수수가 가장 달콤한 늦여름 수확기에 가족 식탁에 오르며, 현대 아르헨티나를 안데스 원주민 뿌리와 이어주는 가장 뚜렷한 요리적 연결고리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신선한 옥수수 베이스
달콤한 옥수수 알갱이를 걸쭉하고 크리미한 반죽으로 간다.
녹은 치즈
부드러운 치즈를 넣고 옥수수에 녹아들 때까지 섞는다.
파프리카와 고추
양파, 토마토, 고추를 파프리카와 함께 볶아 풍미의 기본을 만든다.
옥수수 껍질에 싸서
전통적으로 묶은 껍질 속에 떠 넣어 1인분씩 제공한다.
재료 4인분
- 신선한 옥수수 6개, 알갱이 분리
- 양파 1개, 잘게 다진 것
- 토마토 2개, 껍질 벗기고 깍둑썰기
- 단맛 파프리카 1큰술
- 전지우유 1/2컵
- 부드러운 치즈 150g, 깍둑썰기
- 버터 2큰술
- 설탕 한 꼬집
- 싸는 용도의 옥수수 껍질
만드는 법
- 1옥수수 준비하기: 옥수수 알을 심에서 떼어내고 절반을 거칠게 갈아 퓌레로 만든다.
- 2베이스 볶기: 양파와 토마토를 버터에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은 뒤 파프리카를 넣는다.
- 3옥수수 넣기: 통옥수수 알과 갈아둔 옥수수를 팬에 넣고 채소와 잘 섞는다.
- 4우유로 끓이기: 우유를 붓고 약불에서 자주 저어가며 눌어붙지 않게 끓인다.
- 5치즈 녹이기: 깍둑썬 치즈와 설탕 한 꼬집을 넣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젓는다.
- 6농도 맞추기: 우미타가 걸쭉한 크림 스튜가 될 때까지 약불에서 계속 익힌다.
- 7껍질에 담아 제공하기: 혼합물을 옥수수 껍질이나 그릇에 떠 담아 따뜻할 때 바로 낸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350 g)
칼로리 260 kcal
단백질 9 g
탄수화물 38 g
지방 8 g
식이섬유 5 g
영양 정보는 추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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